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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학교폭력관련기사(feat. 학교폭력실태조사, 학교폭력미투)학교폭력 daily기사 2024. 8. 14. 02:14반응형
학교폭력관련기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24_0002823949
"학폭 피해자 10명 중 4명, 자살·자해 충동 경험"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학교폭력 피해자 10명 중 4명이 자살·자해 충동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피해 학생의 절반 이상이 "학교폭력 피해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느꼈다.학교폭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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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남게됩니다.
학교폭력은 가해자에게는 사소한 장난 및 실수로 여겨지겠지만,
피해자에게는 크나큰 상처로 남게됩니다.
해당 기사에 나와있는 내용은
매년 실시하는 학교폭력관련 설문입니다.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는 피해당사자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사람들까지도
함께 고통을 받습니다.
오죽하면, 학교폭력을 정부에서 대한민국의 4대 악이라고 명명을 했겠습니까.
학교폭력을 막기위해서는 사회적인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제도적인 측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한 후에, 대책을 내놓는 사후약방문은 더이상 계속되면 안됩니다.
설문을 바탕으로 문제를 도출하고, 적극적인 예방책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 기사입니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408021610035410
“14억 손해배상” 학교 폭력 논란→자숙중 스타들 충격적 근황
배우 동하가 학교폭력(학폭) 논란 종결 이후 새출발을 시작했다. 또한 김히어라 역시 학폭 논란 종지부를 찍었지만 지수는 14억 원 손해배상, 송하윤은 현재도 이와 관련해 침묵을 유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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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 및 유명인들의 과거가 재조명 되면서
과거 학창시절의 사건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관련 의혹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의 대부분은 법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중에는 진짜 발생한 경우, 혹은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금전을 노린 협박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사실들은,
과거 학창시절의 문제적 태도가 성인되어서도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학창시절에 원만한 교우관계를 통해 평범하게 마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최근의 유명인에 대한 과거 학교폭력관련 폭로, 일명 '학투'는
적게는 10년, 많게는 20년이 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행위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기가 어렵습니다.
피해자의 피해를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적극적인 법적대응을 진행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으로 '학투'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럴경우 이미지 및 사회적 영향력을
중요시하는 연예인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 징벌적 손해배상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장 좋은 방법은, 만약 사실이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보는이들도 좋고, 자신의 마음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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